저희는 몰랐는데요 말이지요! 입소문이 났더라구요! 꺄항(부끄)

그 이유가 뭘까 싶어서 저희도 옹기종기 앉아서 생각해봤는데요ㅋㅋ 

아무래도 대표님이 현직 한의사로 계시다보니 광고를 진행하면서 더욱 현장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 

7년 동안 광고를 해오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빠른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나가며 쌓아온 노하우들이 비엔에스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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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분야도 많지만 특히나 병의원쪽으로 전담팀이 꾸려질 정도로 전문적으로 광고를 해왔습니다. 그러면서 많은 원장님을 만나뵈었고 인연을 이어오면서 각 병의원마다 지니고 있는 컨셉과 원장님들 성향에 따라 맞춤광고도 해드리고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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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이란 시간을 이렇게 담을 수 있는 즐거움으로 홈페이지 하나하나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'첫 마음과 각오'를 가지고 임하고자 더욱 단단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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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님, 사장님, 원장님이 잘 되셔야 저희도 잘 됩니다!
잘 되기 위해서 하는 마케팅!
비엔에스와 파트너가 되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! 😍